[속보] 박사 조주빈에 개인정보 유출 공익요원 구속영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조득균 기자
입력 2020-04-02 12: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37 / 42
  • 텔레그램 성착취물 ‘박사방’ 운영자에 제공한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이 구속 영장 심사를 받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A씨(26)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위반 등 혐의로 지난 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은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같은날 법원에 청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