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2일 시작됐다.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0시 서울 종로구의 마트를 찾아 소상공인을 찾는 것으로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같은 날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오전 종로구 통인동의 한 골목에서 지지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선거 유세차에 올라타 첫 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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