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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종로구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초등학교 앞 네거리에서 차량유세를 한 뒤 한 어린이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낙연 후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면 일주일에 하루 이상 종로구 전통시장에서 여러분과 빈대떡에 막걸리를 반드시 마시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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