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웅 데이터정치경제연구원장은 8일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이미 승세를 굳혔다고 판단을 했는지, 지지층 결집을 위한 네거티브 전략이 새롭게 등장했다”고 꼬집었다.
최 원장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까지 여론조사를 액면 그대로 읽으면 민주당은 170~180석 정도 얻는 것처럼 보인다”면서 “이럴 경우 민주당은 막판 굳히기 전략으로 ‘여당의 강점을 활용하는 정책선거를 강화하는 게 정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발(發) 기사를 쭉 살펴보면 정책 공약은 ‘재난지원금’ 말고는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 고위당직자는 ‘김종인은 돈키호테, 황교안은 (김종인의) 애마, 박형준은 (김종인의) 시종’이라고 막말을 쏟아냈다”면서 “지지층에게는 시원한 일갈이지만, 어차피 강력한 당파성을 갖는 민주당 지지층은 ‘묻지 마 민주당’ 아니겠는가”라고 말했다.
최 원장은 “참고로 수도권 지역구에서 5% 미만 박빙 승부는 20대 총선 31곳, 19대도 30곳이었다. 이곳이 승부처라는 얘기”라며 “이렇게 진흙탕 싸움으로 가면 부동층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는 뻔할 뻔 자”라고 덧붙였다.
최 원장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까지 여론조사를 액면 그대로 읽으면 민주당은 170~180석 정도 얻는 것처럼 보인다”면서 “이럴 경우 민주당은 막판 굳히기 전략으로 ‘여당의 강점을 활용하는 정책선거를 강화하는 게 정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발(發) 기사를 쭉 살펴보면 정책 공약은 ‘재난지원금’ 말고는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 고위당직자는 ‘김종인은 돈키호테, 황교안은 (김종인의) 애마, 박형준은 (김종인의) 시종’이라고 막말을 쏟아냈다”면서 “지지층에게는 시원한 일갈이지만, 어차피 강력한 당파성을 갖는 민주당 지지층은 ‘묻지 마 민주당’ 아니겠는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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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웅 데이터정치경제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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