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종인 위원장은 “다가오는 4.15 총선에서 2번 김성원 후보를 찍어야 동두천·연천, 대한민국이 살아난다.”며“문재인 정부가 3년간의 경제 실정을 코로나19 사태로 모두 덮어버리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데, 정부 잘못을 심판해서 정부 경제 정책을 전환하기 위해 2번 김성원을 반드시 선택해 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김성원 의원은 “지난 4년전 64개 전 투표소 승리와 최연소 당 지역구 의원이라는 훈장을 가슴에 달아주신 동두천·연천, 연천·동두천 주민을 위해 악착같이 일했다.”며“이번 4.15 총선을 앞두고 주민께 약속드린 911 공약을 지키기 위해 신발끈 바짝 조여 매고, 더 악착같이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김성원이 만든 동두천·연천의 밝은 미래를 위한 설계는 차원이 다르다”며“20대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펼치며 시민단체에서 인정한 공약이행 우수위원으로 선정된만큼, 지금 드리는 약속도 공수표가 아니라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제 지옥문의 빗장이 꺾이는 상황이 도래한다면서, 문제 해결 능력은 없고 오직 조국 살리기에만 몰두하는 정부에 대한 국민의 현명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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