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총선 전 마지막 주말인 12일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 총력 유세에 나선다.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대책위원장은 이날 종로 유세로 하루를 시작하고 서울 송파, 경기 용인, 인천 남·동을 등 지원 유세에 나설 계획이다.
이해찬 대표는 충남 공주와 보령 등을 찾아 한 표를 호소하며, 이인영 원내대표는 서울에서 지원 유세에 나선다.
아울러 '라떼는 유세단'은 서울 강동·송파·서초에서, '들러리 유세단'은 경기 외곽을 돌며 후보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대책위원장은 이날 종로 유세로 하루를 시작하고 서울 송파, 경기 용인, 인천 남·동을 등 지원 유세에 나설 계획이다.
이해찬 대표는 충남 공주와 보령 등을 찾아 한 표를 호소하며, 이인영 원내대표는 서울에서 지원 유세에 나선다.
아울러 '라떼는 유세단'은 서울 강동·송파·서초에서, '들러리 유세단'은 경기 외곽을 돌며 후보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