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알파벳이 사업 보고서를 통해 피차이 CEO의 상여금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상여금은 대부분 주식으로 받았다.
피차이 CEO의 지난해 연봉은 65만 달러(약 8억200만원)였고, 올해 연봉은 200만 달러(24억6000만원)로 인상될 예정이다.
피차이 CEO는 올해도 알파벳·구글 CEO를 맡을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