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지난해 2월 화장품 사업부를 관계사인 셀리노에 양도하면서 소폭 감소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8200만원 적자를 기록했으나, 전분기인 작년 4분기에 비해 적자 규모가 줄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43억7100만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건강기능식품은 여성 유산균과 비타민, 이너뷰티 등 여성 전용 및 면역력 관련 제품 수요 증가로 매출이 증가했다. 세포치료제 역시 전분기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