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그룹 계열 강관종합전문기업 동양철관이 올해 1분기 매출 455억원, 영업이익 15억원, 당기순이익 21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번 실적은 해외 영업력 강화를 통해 꾸준한 매출 증가를 유지하고 수익성 위주의 수주에 집중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동양철관 관계자는 "1분기 실적에 이어 올해 남은 기간도 흑자 기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번 실적은 해외 영업력 강화를 통해 꾸준한 매출 증가를 유지하고 수익성 위주의 수주에 집중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동양철관 관계자는 "1분기 실적에 이어 올해 남은 기간도 흑자 기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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