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텔레그램 n번방의 최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20-05-14 00: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17 / 28
  • [사진=연합뉴스, 유대길 기자]


    텔레그램에서 성착취물 공유방의 시초격인 'n번방'을 운영한 닉네임 '갓갓'이 경찰에 붙잡히면서 이번 사건의 주범이 모두 검거됐다.

    경북지방경찰청은 13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전날 구속된 문형욱의 이름과 나이, 얼굴(사진)을 공개했다.

    '갓갓' 문형욱에 앞서 경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박사' 조주빈(3월 24일)과 '부따' 강훈(4월 16일), '이기야' 이원호(4월 28일)의 신상을 공개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