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과 메리츠화재가 1분기 당기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각사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지난 1분기 잠정 당기순이익이 8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댑 16.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3조4709억원, 영업이익은 13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 6.0% 늘었다.
메리츠화재는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3.6% 늘어난 107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한 2조2225억원으로 나타났다.
14일 각사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지난 1분기 잠정 당기순이익이 8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댑 16.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3조4709억원, 영업이익은 13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 6.0% 늘었다.
메리츠화재는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3.6% 늘어난 107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한 2조2225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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