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본명 연제승) 부부가 화제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100회를 맞이해 '특별한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은 드레스코드를 '커플룩'으로 맞춰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했다. 특히 개그우먼 홍현희는 ‘LED 대왕 리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모든 이의 시선을 끌었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금광 사냥에도 나섰다. 홍현희는 산골 강물에서 발견한 금가루를 보고 놀라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하지만 채를 걸러내던 홍현희는 "죄다 돌뿐"이라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1982년생인 홍현희는 올해 39세로,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다국적 제약회사 박스터코리아 정직원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의 남편 제이쓴은 1986년생으로 올해 34세이며,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알려졌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100회를 맞이해 '특별한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은 드레스코드를 '커플룩'으로 맞춰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했다. 특히 개그우먼 홍현희는 ‘LED 대왕 리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모든 이의 시선을 끌었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금광 사냥에도 나섰다. 홍현희는 산골 강물에서 발견한 금가루를 보고 놀라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하지만 채를 걸러내던 홍현희는 "죄다 돌뿐"이라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1982년생인 홍현희는 올해 39세로,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다국적 제약회사 박스터코리아 정직원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의 남편 제이쓴은 1986년생으로 올해 34세이며,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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