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보고 있는 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중국 옌타이를 알다(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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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천 기자
입력 2020-05-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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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겸 상무국장 겸 투자촉진센터 주임이 29일 옌타이시에서 열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옌타이시 제공]

[영상옌타이] 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겸 상무국장 겸 투자촉진센터 주임은 29일 열린 ‘한중(옌타이)산업단지 온라인 설명회’에서 “옌타이시는 한국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며 “‘일대일로’의 중요한 거점도시이자 중국 동북아 개방협력의 교두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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