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 함소원‧진화 부부가 화제다.
함소원은 1976년으로 올해 45세. 1998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선발되면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진화는 함소원보다 18살 연하인 27세로 1994년생이다. 두 사람은 7개월 열애 끝에 2018년 1월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양을 두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가 시어머니 ‘마마’와 함께 병원을 방문해 마마의 몸 상태를 체크하는 순간이 담겼다. 지난 건강검진 때보다 담석의 크기가 더 커져 있던 마마는 수술실로 들어갔고, 함소원과 진화는 수술 후 마마를 아프게 했던 담석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함소원은 1976년으로 올해 45세. 1998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선발되면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진화는 함소원보다 18살 연하인 27세로 1994년생이다. 두 사람은 7개월 열애 끝에 2018년 1월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양을 두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가 시어머니 ‘마마’와 함께 병원을 방문해 마마의 몸 상태를 체크하는 순간이 담겼다. 지난 건강검진 때보다 담석의 크기가 더 커져 있던 마마는 수술실로 들어갔고, 함소원과 진화는 수술 후 마마를 아프게 했던 담석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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