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청은 1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계룡시에 따르면 2번 확진자는 금암동에 거주하는 68세 남성으로 16일 보건소 검체 후 양성 판정을 받아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됐다. 3번(66세) 확진자는 2번 확진자의 부인으로 17일 오전 6시에 양성 판정을 받아 병원이송 대기 중이다.
확진자 동선은 추후 계룡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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