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생방송 오늘저녁'의 '기(氣)찬 밥상' 코너에는 인천에 있는 '연잎밥과 국수 다밀'이 소개됐다.
이 가게의 대표메뉴는 연잎밥 정식이다. 찹쌀, 밤, 대추, 은행, 서리태 등 몸에 좋은 곡물을 골라 말복과 처서 사이에 딴 잘 익은 연잎에 말아 찌면 연잎밥이 완성된다고 한다. 여기에 사장님이 직접 만든 두부전골을 곁들여 먹으면 된다고 한다.
연잎밥과 국수 다밀은 인천 서구 원당대로 669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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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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