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의 조속한 국회 심의 통과를 촉구했다.
홍 부총리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을 통해 "지난 4일 국회에 제출한 3차 추경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아직 착수조차 되지 않아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간다"며 "7월 초 하반기를 시작하며 3차 추경사업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추경안을 확정해주길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차 추경은 제출 후 13일 만에, 2차 추경은 제출 후 14일 만에 신속히 확정해줘 코로나19 피해와 위기극복에 도움이 됐다"며 "그런데 이번 3차 추경안은 제출한 지 2주가 넘었는데 원구성이 안되며 아직 시작도 못한 상태"라고 우려했다.
홍 부총리는 "실직될까 걱정하는 분들, 이미 일자리를 잃은 분들, 유동성 공급에 목말라 하는 기업인들, 또 오늘 내일 매출회복을 고대하는 분들이 코로나 사태의 고비계곡(Death Valley)을 잘 버텨 나가도록 현장의 실질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의 실질적 실탄지원 역할을 재정이 해야 하고, 구체적 지원수단들이 국회에 제출한 역대 최대 규모(35조3000억원)의 3차 추경안에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3차 추경안에 담긴 대부분의 사업들 하나하나에 정책 수요자들이 있으며, 추경자금 수혜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다"며 "정부는 추경안이 확정되면 3개월 내 추경규모의 75% 이상을 집행하도록 준비하고 실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을 통해 "지난 4일 국회에 제출한 3차 추경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아직 착수조차 되지 않아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간다"며 "7월 초 하반기를 시작하며 3차 추경사업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추경안을 확정해주길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차 추경은 제출 후 13일 만에, 2차 추경은 제출 후 14일 만에 신속히 확정해줘 코로나19 피해와 위기극복에 도움이 됐다"며 "그런데 이번 3차 추경안은 제출한 지 2주가 넘었는데 원구성이 안되며 아직 시작도 못한 상태"라고 우려했다.
홍 부총리는 "실직될까 걱정하는 분들, 이미 일자리를 잃은 분들, 유동성 공급에 목말라 하는 기업인들, 또 오늘 내일 매출회복을 고대하는 분들이 코로나 사태의 고비계곡(Death Valley)을 잘 버텨 나가도록 현장의 실질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3차 추경안에 담긴 대부분의 사업들 하나하나에 정책 수요자들이 있으며, 추경자금 수혜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다"며 "정부는 추경안이 확정되면 3개월 내 추경규모의 75% 이상을 집행하도록 준비하고 실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홍남기 부총리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