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스튜디오는 버블 슈팅 퍼즐게임 ‘헬로(HELLO) BT21’의 국내 서비스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라인스튜디오는 지난 5월 카카오게임즈와 국내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고, 7월 중 정식으로 국내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헬로 BT21’은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캐릭터 IP(지적재산권)인 BT21이 등장하는 차세대 버블 슈팅 퍼즐게임과 소셜 네트워크 게임(SNG) 장르가 결합된 게임이다.
라인스튜디오와 카카오게임즈는 사전 등록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사전 등록을 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S-SS급 BT21 캐릭터를 증정하고 초대한 친구 수에 따라 코인, 캐릭터 확정권 등의 추가 인게임 보상을 지급한다.
라인스튜디오는 지난 5월 카카오게임즈와 국내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고, 7월 중 정식으로 국내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헬로 BT21’은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캐릭터 IP(지적재산권)인 BT21이 등장하는 차세대 버블 슈팅 퍼즐게임과 소셜 네트워크 게임(SNG) 장르가 결합된 게임이다.
라인스튜디오와 카카오게임즈는 사전 등록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사전 등록을 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S-SS급 BT21 캐릭터를 증정하고 초대한 친구 수에 따라 코인, 캐릭터 확정권 등의 추가 인게임 보상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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