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tvN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한 배우 고준과 장나라가 화제다.
고준은 1978년생으로 올해 43세다. ‘고준’은 예명이며 본명은 김준호다. 장나라는 고준보다 3살 어린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다.
이날 방송에서 ‘장하리’(장나라)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병원에서 장하리는 눈시울을 붉히며 “난 수술하라는 말이 아이를 포기하라는 말로 들린다”고 말하며 수술과 아이 중 하나를 택하는 상황에 놓였다.
한편, 16부작인 ‘오 마이 베이비’는 7월 2일 오후 10시 50분 마지막 방송된다.
고준은 1978년생으로 올해 43세다. ‘고준’은 예명이며 본명은 김준호다. 장나라는 고준보다 3살 어린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다.
이날 방송에서 ‘장하리’(장나라)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병원에서 장하리는 눈시울을 붉히며 “난 수술하라는 말이 아이를 포기하라는 말로 들린다”고 말하며 수술과 아이 중 하나를 택하는 상황에 놓였다.
한편, 16부작인 ‘오 마이 베이비’는 7월 2일 오후 10시 50분 마지막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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