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서기는 옌타이시의 경제발전 상황과 현재 진행중인 대형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하이얼그룹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고, 저우 총재는 공업인터넷 플랫폼 구축 등 지속적으로 협력 분야를 넓혀 나갈 의사를 밝혔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날 회견에는 옌타이시 장수핑 당서기, 천페이 시장, 위쑹바이 비서장, 저우위제 하이얼그룹 총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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