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2020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쌍용차 전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08:30~17:30) 서울서비스센터와 대전서비스센터 2곳에서 받을 수 있다.
장거리 여행에 필수적인 에어컨 작동상태 및 필터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또 계기반, 전후면 램프,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패드 등도 점검해 준다.
엔진오일과 부동액 점검·보충, 브레이크오일 및 파워스티어링 오일량 점검 등 주요 부품에 대한 점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쌍용차 전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08:30~17:30) 서울서비스센터와 대전서비스센터 2곳에서 받을 수 있다.
장거리 여행에 필수적인 에어컨 작동상태 및 필터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또 계기반, 전후면 램프,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패드 등도 점검해 준다.
엔진오일과 부동액 점검·보충, 브레이크오일 및 파워스티어링 오일량 점검 등 주요 부품에 대한 점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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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쌍용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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