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생방송 오늘저녁'의 '기(氣)찬 밥상' 코너에는 수원에 있는 '주문진 복요리'가 소개됐다.
이 가게에서는 쫄깃한 복어회부터 복불고기, 생복탕, 쫄복튀김 등 복어 요리로 가득 채운 복어정식을 맛볼 수 있다고 한다.
복어 밥상의 비밀은 33년 경력의 복어 고수, 오종호 사장에게 있다. 오 사장은 복어의 풍미를 살려주기 위해 미나리 삶은 물로 숙성하고, 복불고기 양념에는 말린 복어껍질 육수를 넣어준다고 한다. 육수도 평범하게 넣지 않는다. 뜨거운 채로 넣으면 텁텁해지기 때문에 탱탱하게 묵처럼 굳힌 후 넣어 감칠맛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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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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