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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7/29/2020072910224410999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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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뉴욕상품거래손소는 8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7%(13.60달러) 오른 1,944.6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최고가도 온스당 1,974.70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런 금값 상승은 코로나19에 대한 우려와 함께 부진한 경제 지표의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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