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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회관에서 열린 '여성위생용품 기부 전달식'에 그룹 모모랜드가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모랜드는 저소득 가정 여아 지원을 위한 생리대 1,500팩을 기부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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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경제적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 여아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생리대를 비롯한 여성용품 지원과 함께 경제적, 심리·정서적 지원을 전국 11개 시도본부, 52개 지부에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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