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1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추가로 파악됐다.
서울 확진자 누계는 4938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강남구 K보건산업 2명(서울 누계 32명)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2명(누계 35명) ▲서울지방국세청 관련 1명(누계 4명) ▲은평구 수색성당 1명(누계 4명) 등이다.
방역당국이 아직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는 확진자는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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