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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티볼리 에어'.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21 티볼리 에어' 출시를 기념해 안심마중 시승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쌍용차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을 신청하면 오토매니저가 항균소독 처리가 된 시승차량과 함께 고객과 약속된 시간과 장소로 찾아가게 된다.
또 '티볼리 에어 차박 챌린지' 행사도 진행한다. 다음달 6일을 시작으로 매주 3회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9일부터 홈페이지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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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와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사진=한불모터스 제공]
하동군은 올해부터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한달살이 여행사업의 일환으로 '흥미진진한 하동에서의 일상'을 진행하고 있다.
10월 12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매주 8명의 참가자로 구성된 총 5팀은 일주일간 두 차량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하동군의 유서 깊은 전통차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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