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5일 서울 금천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에서 열린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홍진표 선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2020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는 보디빌딩, 클래식, 피지크, 피규어, 모델(스포츠/커머셜), 미즈비키니 등 총 6개 종목이 진행되며, 시니어 모델과 어린이스프츠 모델이 시범 종목으로 채택됐다.
또한 전 종목 그랑프리를 차지한 선수들에게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단독 표지모델의 기회를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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