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슬라이드 뉴스]"자백 강제될 뿐" 추 장관 '비밀번호 공개법안 검토' 각계 비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한상 기자
입력 2020-11-19 00: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Next
  • 1 / 11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토를 지시한 `피의자 휴대전화 비밀번호 공개법안'을 두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등 각계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