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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던킨 홈페이지]
던킨도너츠가 세 번째 굿즈인 랜턴을 공개하며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16일 던킨도너츠는 오늘부터 오는 22일까지 미니멀웍스 감성랜턴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전예약 기간에는 주문 시 최대 7000원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1만 원 교환권 포함 상품은 1만 4900원, 허쉬 초코 디저트를 포함한 상품은 1만 8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매일 KB페이를 통해 구매하면 선착순 2000명에게 2000원을 즉시 할인해주는 혜택까지 주어진다.
사전예약은 해피앱이나 해피오더 앱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구매 후에는 23일부터 29일까지 해당 매장을 방문해 픽업하면 된다.
이번에 판매되는 미니멀웍스 감성랜턴은 높이 21㎝, 지름 10㎝로, USB 충전식이며 LED 전구임에도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모양을 갖췄다. 중간 밝기로는 14시간, 최대 밝기로는 5시간까지 지속된다. 색상은 화이트와 오렌지 색이다.
앞서 지난 9일까지 던킨 측은 미니멀웍스 블랭킷을 출시해 사전예약을 진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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