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 돔에서 우리끼리 즐기는 칵테일 한 잔…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더 돔' 오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기수정 문화팀 팀장
입력 2020-12-20 18: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제공]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Mondrian Seoul Itaewon)의 프리빌리지 바 루프톱에 이글루를 형상화한 '더 돔 (The Dome)'이 문을 열었다.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의 RF층에 자리한 프리빌리지 바의 루프톱에서는 칵테일과 와인을 즐길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투명한 돔 모양의 프레임 넘어 아름다운 석양이 펼쳐지고, 해가 진 후에는 서울 타워와 이태원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이색적"이라고 귀띔했다.

더 돔은 높이 3.5m, 지름 5.3m 크기의 조형물로 6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외부와 분리된 1개의 돔을 1팀이 단독으로 사용 가능하다. 더 돔은 사전 예약이 필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