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의 RF층에 자리한 프리빌리지 바의 루프톱에서는 칵테일과 와인을 즐길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투명한 돔 모양의 프레임 넘어 아름다운 석양이 펼쳐지고, 해가 진 후에는 서울 타워와 이태원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이색적"이라고 귀띔했다.
더 돔은 높이 3.5m, 지름 5.3m 크기의 조형물로 6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외부와 분리된 1개의 돔을 1팀이 단독으로 사용 가능하다. 더 돔은 사전 예약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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