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을 공개하는 '퍼스트룩(First Look)' 행사를 다음달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6일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퍼스트룩 2021' 초대장을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들에게 발송했다고 22일 밝혔다.
퍼스트룩은 삼성전자가 매년 TV 관련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이며 미래 디스플레이 방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초대장에는 금빛 테두리로 빛나는 제품들의 윤곽이 드러나 있다.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들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또한 '채널을 고정하세요, 더 자세히 보세요(Stay Tuned. More to Look)', '스크린에 대한 새로운 비전이 시작되는 곳(Where a new vision for screens begins)'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끝으로 삼성전자 TV를 총괄하는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의 이름이 적혀있다.
이번 퍼스트룩 행사는 미국 동부 시간으로 6일 오전 11시, 한국 시간으로는 7일 새벽 1시부터 삼성전자 뉴스룸과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매해 세계 최대 국제가전전시회인 CES에서 TV 신제품 관련 공개 행사인 퍼스트룩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이번 'CES 2021'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개최되면서, 삼성전자도 별도 행사를 갖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6일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퍼스트룩 2021' 초대장을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들에게 발송했다고 22일 밝혔다.
퍼스트룩은 삼성전자가 매년 TV 관련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이며 미래 디스플레이 방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초대장에는 금빛 테두리로 빛나는 제품들의 윤곽이 드러나 있다.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들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또한 '채널을 고정하세요, 더 자세히 보세요(Stay Tuned. More to Look)', '스크린에 대한 새로운 비전이 시작되는 곳(Where a new vision for screens begins)'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끝으로 삼성전자 TV를 총괄하는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의 이름이 적혀있다.
이번 퍼스트룩 행사는 미국 동부 시간으로 6일 오전 11시, 한국 시간으로는 7일 새벽 1시부터 삼성전자 뉴스룸과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매해 세계 최대 국제가전전시회인 CES에서 TV 신제품 관련 공개 행사인 퍼스트룩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이번 'CES 2021'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개최되면서, 삼성전자도 별도 행사를 갖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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