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시장은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0년도 제4분기 당정협의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라, 시청 상황실과 국회·도·시의원 사무실 간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신 시장을 비롯, 소병훈 국회의원, 박덕동·안기권·박관열 도의원, 임일혁 시의회 의장, 박현철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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