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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는 아동친화도 6개 영역의 25개 전략사업을 확정했으며, 이를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인증추진 관련 보완사항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사진=경기 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지난 22일 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 및 사전영향평가 진단용역 온라인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의 이번 연구용역은 평택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수립 및 사전영향평가를 실시하기 위해 지난 7월말부터 12월까지의 과업을 수행한다.
그동안 시는는 착수보고회를 기점으로 시민참여 온라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했고, 아동요구 확인조사를 실시해 아동의견을 수렴,분석해 평택시 아동친화도시 전략사업안을 지난달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시한바 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부서별 추진계획 검토의견에 대해 조율‧반영한 내역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 6개 영역의 25개 전략사업을 확정했으며, 이를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인증추진 관련 보완사항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 등 15명이 온라인 화상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아동친화도시 전략사업 4개년 계획에 대한 논의를 펼쳤고, 추가 보완 및 제안사항 등이 나왔다.
김효주 주무관은 “국제표준 기준이라 할 수 있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일련의 이행절차를 거쳐 아동친화 전략사업 4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을 앞두게 됐다”며, “올 한해에도 많은 도움을 주신 추진위원님들께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를 목표로 힘써주시기 바라며, 시도 그에 발맞춰 보완‧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모아진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 및 아동권리 사전영향진단 결과서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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