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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가 전주의 한 교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설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마스크를 쓰지 않고 설교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기 때문이다.
전 목사는 지난 19일 전주의 한 교회 예배당에서 1시간 이상 설교했고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교회 측은 당시 예배당 문을 걸어 잠그며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러 간 전주시 공무원의 진입을 막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광훈 목사가 전주의 한 교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설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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