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씨젠의 목표주가를 27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매수의견은 그대로 유지했다.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이 전망되지만 백신 개발에 따라 진단키트 수요가 감소할 수 있어 멀티플을 내렸다는 설명이다.
3일 신한금융투자 윤창민·조민서 연구원에 따르면 씨젠은 4분기에도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이 전망된다. 코로나19 시약이 4분기에도 실적 급증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씨젠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228.9% 늘어난 4489억원으로,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580.5% 늘어난 2913억원으로 예측됐다.
독감과 코로나19는 증상이 유사하지만 구분하기 어려워, 신제품 수요가 급증했다는 평가다.
씨젠은 4분기에 코로나19, 인플루엔자 A형, B형 독감, RSV A형, B형 등 다섯 가지 바이러스를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코로나19 시약 매출액은 전 분기보다 65.7% 증가한 3586억원으로 예상됐다.
장비 판매 매출액도 전년 동기보다 290.9% 늘어난 414억원으로 전망됐다. 코로나19 시약 외 다른 제품군들도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9.7%포인트 늘어난 64.9%로 예상됐다. 성과급 비용 등을 반영하더라도 매출 확대에 따른 이익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란 관측이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3.6% 증가한 1조399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8.5% 늘어난 9126억원으로 예측됐다.
코로나19 시약 매출액은 전년보다 24.2% 증가한 8243억원으로 예상됐다. 글로벌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용 장비 판매가 급증해 고객 락인(Lock In)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외 제품군에 대한 수요도 급증할 전망이다. 기타 호흡기 제품 매출액은 전년보다 5배 이상 증가한 2097억원, 성감염증 제품군은 전년 동기보다 343.8% 증가한 1129억원으로 예상됐다.
윤창원 연구원은 "급증한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향후 신규 성장 동력이 확보되면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높은 기업가치가 정당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3일 신한금융투자 윤창민·조민서 연구원에 따르면 씨젠은 4분기에도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이 전망된다. 코로나19 시약이 4분기에도 실적 급증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씨젠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228.9% 늘어난 4489억원으로,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580.5% 늘어난 2913억원으로 예측됐다.
독감과 코로나19는 증상이 유사하지만 구분하기 어려워, 신제품 수요가 급증했다는 평가다.
코로나19 시약 매출액은 전 분기보다 65.7% 증가한 3586억원으로 예상됐다.
장비 판매 매출액도 전년 동기보다 290.9% 늘어난 414억원으로 전망됐다. 코로나19 시약 외 다른 제품군들도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9.7%포인트 늘어난 64.9%로 예상됐다. 성과급 비용 등을 반영하더라도 매출 확대에 따른 이익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란 관측이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3.6% 증가한 1조399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8.5% 늘어난 9126억원으로 예측됐다.
코로나19 시약 매출액은 전년보다 24.2% 증가한 8243억원으로 예상됐다. 글로벌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용 장비 판매가 급증해 고객 락인(Lock In)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외 제품군에 대한 수요도 급증할 전망이다. 기타 호흡기 제품 매출액은 전년보다 5배 이상 증가한 2097억원, 성감염증 제품군은 전년 동기보다 343.8% 증가한 1129억원으로 예상됐다.
윤창원 연구원은 "급증한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향후 신규 성장 동력이 확보되면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높은 기업가치가 정당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 = 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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