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관련주로 알려진 서울식품이 3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5분 기준 서울식품은 전일보다 84원(29.79%) 상승한 36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52주 최고치다.
서울식품은 전날에도 29.95% 상승 마감해 상한가(282원)를 쳤다.
서울식품은 피자, 쿠키 등 다양한 식품과 신선식품을 쿠팡에 납품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