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는 이날 오후 대통령비서실 및 국가안보실, 대통령 경호처 소관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업무보고에는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김상조 정책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최윤호 경호처 차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운영위에서는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의 파동 관련 야당의 집중 공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유 실장이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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