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연구개발 전문업체 ‘코스나인’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닥에 상장된 코스나인 주가는 전일 대비 14.14%(205원) 오른 16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종가는 1450원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나인 매출액은 252억원으로 전년 대비 3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전년도 32억원 손실에서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
지난달 코스나인은 백광열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광열-최영권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효율성 제고 및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각자 대표이사 체제 구축"이라고 전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닥에 상장된 코스나인 주가는 전일 대비 14.14%(205원) 오른 16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종가는 1450원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나인 매출액은 252억원으로 전년 대비 3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전년도 32억원 손실에서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
지난달 코스나인은 백광열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광열-최영권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효율성 제고 및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각자 대표이사 체제 구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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