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토크 주가가 급등세로 장을 마감했다.
8일 에너토크는 전일대비 29.55%(2600원) 상승한 1만 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너토크는 발전플랜트, 상하수도 시설, 조선소 및 제철소 등에서 물, 오일 및 스팀과 가스 등 밸브를 구동시키는 장비와 감속기의 제조 및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에너토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관련주로도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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