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브랜드 종합 호감도에 대한 소비자 온라인 조사와 심사를 바탕으로 산출되는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CI)에 따라 부문별 최고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이다.
궁중비책은 모든 조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올해로 3년째 유아 스킨케어 부문 1위에 올랐다. 궁중비책은 자연 소재를 피부 과학으로 재해석한 영유아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 피부에 이로운 성분을 엄선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궁중비책은 스킨케어 전 제품에 다섯 나무(매화나무, 복숭아나무, 뽕나무, 버드나무, 회화나무)에서 찾은 자연유래 성분을 담았다며 현재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 지역과 미주 등 총 9개국에 진출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올해도 국가브랜드대상 수상을 이어가 영광스럽다. 아기 피부의 건강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궁중비책의 원칙에 한결같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궁중비책은 깊이 있는 연구와 까다로운 검증을 통해 소중한 아기 피부를 위해 순하고 안전한 제품만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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