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라이브로 진행된 아주3D에서는 지난 10일(월) 열린 정경심 교수의 공판을 직관하고 온 기자 3인의 후기를 전했습니다.
이번 방송에는 특별히 안동현·송다영 아주로앤피 인턴 기자가 출연했는데요. 김태현 기자의 주도 하에 처음으로 법원 취재에 나선 두 명의 인턴기자들. 이들이 느낀 법정의 분위기는 어땠을까요?
이밖에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1호 사건과 조국 전 장관의 민사 재판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눴습니다.
아주경제 유튜브 채널에서 비대면 화상 라이브로 진행된 아주3D Live를 리플레이 해보세요.
기획 이승재 수석논설위원, 주은정 PD
출연 이승재 수석논설위원, 장용진 아주로앤피 편집국장, 김태현 기자, 송다영 인턴기자, 안동현 인턴기자
그래픽 이지연 PD
연출 주은정 PD, 이지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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