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 57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고아성, 김문희, 김소연, 김소현, 김정은, 김현수, 김혜수, 문소리, 박규영, 박소이, 박주현, 박하선, 배종옥, 수지, 신혜선, 엄지원, 엄혜란, 오연서, 이레, 이솜, 이주영, 장윤주, 재재, 전종서, 정소민, 정수정, 권유리, 조경란, 차정화, 최정운, 최희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TV·영화·연극을 아우르는 종합예술시상식인 '제 57회 백상예술대상'은 오후 9시부터 JTBC·JTBC2·JTBC4에서 동시에 중계되며 틱톡에서도 글로벌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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