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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노루페인트우는 이날 오전 9시 5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350원 (16.99%) 오른 5만600원에 거래 중이다.
노루페인트우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관련주로 언급되고 있다.
윤 전 검찰총장이 1일 '골목길 경제학자' 모종린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서울 연희동 골목상권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도시 재생 업체 ‘어반플레이’가 운영하는 ‘연남장’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이후 또 다른 문화공간인 ‘캐비넷 클럽’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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