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안성맞춤 드라이빙 씨어터’ 개최···특별한 경험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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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강대웅·차우열 기자
입력 2021-06-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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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안에서 즐기는 비대면 공연, 안성맞춤랜드에서 오는 19일 열려

안성맞춤 드라이빙 씨어터가 개최될 안성맞춤랜드 전경 [사진=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오는 19일 저녁 7시, 뉴노멀 시대 안심여행과 공연을 접목한 ‘2021 안성맞춤 드라이빙 씨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 안성맞춤 드라이빙 씨어터’는 안성시와 한국관광공사 및 (재)경기문화재단의 협업으로 개최되며 남사당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공간과 더불어 친환경 힐링 여행지로 가치가 높아 한국관광공사에서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한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뮤지컬, 인디뮤지션 등의 참여로 문화를 선도하는 ‘비대면 드라이브 인 공연’과 안전하고 건전한 여행문화 확산을 위한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을 병행해 실시하며 안성관광두레 ‘목금토크래프트’에서 핸드메이드 체험상품권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공연에는 인기가수 박정현,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 시립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과 비보이팀의 콜라보 공연, 한국관광공사가 공연관광 활성화를 위해 특별 초청한 넌버벌 뮤지컬 ‘점프’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오감을 자극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문화재단이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실력있는 청년 인디뮤지션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 선정된 R&B,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 인디뮤지션 4팀도 참여해 특색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오는 11일부터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차량 1대당 동승인원은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지난해 열린 안성맞춤 특성화고 진로캠프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시, 안성맞춤 특성화고 진로캠프 운영···'취업역량강화 교육’ 진행

이와 함께 시는 학생들의 올바른 진로 준비를 돕고자 지난 4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학교별 의견을 반영한 취업역량강화 진로캠프를 오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키로 했다.

이번 진로캠프는 안성 관내 특성화고등학교인 가온고, 두원공고, 죽산고, 일죽고 재학생 24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구직스킬 및 이해도와 새로운 직업군(크리에이터 등)에 대한 진로탐색 위주로 학교별 맞춤식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은 취업준비를 위한 기업분석, 이력서 작성, 크리에이터 영상기획서 만들기, 플랫폼을 활용한 직업 찾기, 매력적인 자기소개서 글쓰기 특강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안성맞춤 특성화고 진로캠프는 다양한 진로를 고민해야 하는 청소년기에 미래지향적 사고와 도전정신, 창의력 등이 요구되는 다양한 직업군을 놓고 탐색할 수 있도록 참여형(소그룹) 중심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숙희 일자리경제과장은 “시에서는 청년층 및 특성화고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취업역량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번 진로캠프도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취업 희망학생들로부터 구직등록 및 상담을 통해 학생들에게 맞는 일자리를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도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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