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인재양성재단, 미래 꿈나무 260명에게 4억3천만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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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김규남 기자
입력 2021-06-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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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위한 행복나눔장학생 66명 등 262명 최종 선발하여 총 4억3천만원의 장학금 지급

김천시인재양성재단 김충섭 이사장(왼쪽)이 대상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김천시 제공]

(재)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지난 18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장학생 및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건강과 재확산 방지를 위해서 간략히 축소하여 진행됐으며 각 장학금 부문별 대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재단에서는 432명의 지원자 중 심의를 거쳐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한 진학우수장학생 19명, 고등학교와 대학 재학 중 성적이 뛰어난 성적우수장학생 160명, 예체능 특기장학생 17명,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을 위한 행복나눔장학생 66명 등 262명을 최종 선발하여 총 4억3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충섭 재단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우리나라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우리의 작은 보탬이 장학생 여러분들의 큰 꿈을 이루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고 말했다.

한편, (재)김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8년 설립된 이후 현재 지역각계 각층을 대표하는 임원 17명으로 구성돼 2020년까지 2103명의 장학생에게32억4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총 장학기금은 213억원이 조성돼,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김천지역 우수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다양하고 내실 있는 장학 사업을 펼쳐 지역을 대표하는 장학재단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오른쪽 두번째)이 수해대비 농업기반시설 현장점검을 하고있다.[사진=김천시 재공] 

또한 김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기반시설 정비 사업장인 광천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장과 광천배수펌프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천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개령면 광천리 외 4개리, 약384㏊의 농경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총사업비 421억원(국비)을 투입해 양수장 및 저류지(102만톤)를 건립하는 공사로 현재 저류지 제방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공정률 42%)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점검은 최근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사고가 발생되는 보도가 많아 공사 시 안전수칙 준수여부와 강우 시 공사장 토사유출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방지대책 수립 여부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시행사인 한국농어촌공사로 하여금 재해대비 현장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태풍 및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예방을 위해 설치된 광천배수펌프장에 대한 가동점검 및 주민관리자, 유관기관 등 협조체계를 점검해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토록 했다.

김충섭 시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수해 등 자연재난 발생우려가 커지는 만큼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이며, 이를 통한 주민의 안전한 영농환경 마련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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