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5분 기준 대원전선은 전일대비 13.21%(420원) 상승한 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원전선 시가총액은 2557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55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대원전선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로 꼽힌다.
다만 전주보다 5.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현재 윤 전 총장은 'X파일' 의혹으로 구설수에 오른 상황이다.
한편, 대원전선 측은 윤 전 총장 관련을 두고 "당사의 민경도 사외이사와 윤 전 검찰총장은 서울대 법대 동문은 맞지만 그 외에는 당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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