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산학협력단, 경상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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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김규남 기자
입력 2021-06-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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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도시재생뉴딜사업 활성화 기여···관·학 협력 모범 모델 만들 것

영남대학교 경상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식모습.[사진=영남대학교 제공]

영남대학교가 도시의 기능 유지와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해 경상북도와 협업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영남대학교는  지난 18일 경상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영남대학교가 도심재생지원센터를 개소한 이유는 모든 도시의 공통적인 문제인 도심 노화현상 즉 도시공동화현상을 지연시키고 도시의 기능을 유지시켜 항구적인 기능을 유지시켜 나아가 지방소멸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남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3월 경상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 민간위탁사업 공모에 지원해 사업자로 선정돼, 경상북도와 민간위탁협약을 체결하고 산학협력단 내에 센터를 개설했다. 사업기간은 2024년 12월까지며, 영남대는 경상북도로부터 사업비 4억8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도시재생사업은 기존 도시개발 방식의 단점을 보완하고 주민 주도의 노후도시 활성화를 도모하는 국가사업이다. 현재 경북 도내에서 7453억원 규모로 38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경상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경북 도내 23개 시군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지원하고, 관련 정책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권종욱 경상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은 “영남대가 주도하고 있는 새마을운동 사업을 경북 도내 도시재생사업과 체계적으로 연계해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관·학 협력의 모범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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