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중앙지법은 20일 오후 1조원대 펀드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에게 징역 25년과 벌금 5억원을 선고했다.
- 기자 정보
- 조현미
- hmch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속보] '1조원대 펀드사기' 옵티머스 김재현 1심 징역 25년 선고
-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 조현미 기자
- 입력 2021-07-20 15:08
-
도구모음
-
-
글자크기 설정
![[날씨] 전국 흐리고 눈비…강원·경기·충북·경북북부 많은 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3/03/20250303060753825228_258_161.jpg)
![[포토] MWC25 개막, 북적이는 전시장](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3/03/20250303213356819887_388_136.jpg)
![[포토] 미국 제1항모강습단 소속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 입항](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3/03/20250303151556769267_388_136.jpg)
![[포토] 봄 시샘하는 겨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3/03/20250303123816546792_388_136.jpg)
![[포토] 연극 관람하는 한동훈 전 대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3/02/20250302140615774122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