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채봇서비스 ‘시흥톡’ 운영 시작...24시간 민원응대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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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강대웅·송인호 기자
입력 2021-07-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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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형 스마트 어린이집 모델 개발 위한 ‘스마트보육포럼’ 개최

시흥톡 사용 안내도 [사진=시흥시 제공]

시흥시는 26일부터 24시간 민원응대가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의 챗봇서비스 ‘시흥톡’의 운영을 시작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시흥톡은 이날부터 시민들이 언제든지 궁금한 민원사항을 질의하면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상세한 민원서비스를 위해 상담내용은 텍스트 뿐 아니라 지도, 민원사이트 링크,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시는 시흥톡을 구축하기 위해 그동안 전화‧전자민원 367만여 건의 민원데이터를 분석했고 개발에는 18개 부서가 협업했다.

특히 6개 분야(△보건·복지 △세무 △도로·교통 △주택‧건축 △환경 △행정)의 단순 반복적인 민원질의에 대해 실시간 응대가 가능하도록 민원응대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했다.

민원톡을 통해 상담서비스를 받고 싶은 사람은 시흥시 홈페이지 우측 하단 ‘시흥톡’을 클릭하면 된다.

특히 시는 ‘시흥톡’ 운영 개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해 ‘시흥톡’에 접속해 간단한 퀴즈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기프티콘)을 제공하기로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4시간 민원상담이 가능한 시흥톡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민원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며 “행정 피로도는 감소시키고, 시민 만족도는 높이는 1석 2조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시흥톡 챗봇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시흥시 제공]

◆포럼, 미래 보육정책 및 스마트 돌봄 기술 확산 방향에 대한 토론 진행

이와 함께 시는 오는 27일스마트 어린이집 모델 개발 및 실증’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스마트 보육 포럼’을 개최키로 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현재 시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 어린이집 연구개발과 관련해 미래의 보육 정책 및 스마트 돌봄 기술과 비즈니스 확산 방향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연계한 보육 정책’을 주제로 박상희 육아정책연구소장의 기조연설과 ‘스마트 어린이집 연구개발 현황’에 대한 이소영 ㈜유니콤넷 부사장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전문가 및 참석자 의견 청취, 패널토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한편 시는 정왕동 시립어린이집 6개소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실내공기품질연구단과 손잡고 연구단이 자체 개발한 ‘지능형 통합 실내공기품질 개선 솔루션’을 시범 적용해 어린이들이 장시간 머무르는 어린이집의 공기질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되도록 시설물과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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