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청 전경[사진=상주시 제공]
최근 모동면으로 전입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경북 상주시 모동면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전입 건수 61건, 전입자 87명에서 올해 상반기 전입한 건수는 79건, 전입자 106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대비 전입 인구가 약 22% 증가한 것으로 이중 귀농귀촌 인구는 57명이다.
상주시 차원에서 주거 임대료 지원, 귀농인 정착 지원, 전입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모동면은 최근 인기가 치솟고 있는 청포도 품종 ‘샤인머스켓’의 주요 산지여서 이를 재배하고자 하는 많은 예비 귀농인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종진 모동면장은 “귀농귀촌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결정이지만 귀농귀촌이 지역 사회의 유지 및 발전의 초석인 만큼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